백백분식 종합분식
애정하는 고척동 백백집 떡볶이
오늘은 퇴근길에 마을버스를 타고 오다가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오래된 분식집고척동맛집인 백백분식에 들러서 혼자 저녁을 해결했다. 오늘의 백백분식을 있게한 바로 그 떡볶이...^^맛있다. 어쩌다 우리 세식구가 가끔 들리는 고척동맛집 백백분식주민들에게 더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게가 되길 바라며집으로 돌아왔다. 이름하여 '백백분식'.떡볶이가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인기죠. 핫도그 역시 백백분식의 시그너처 메뉴입니다. 백백분식의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달죠. 그래도 백백분식의 다른 음식들에 비하면 당도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백분식의 열무냉면은 분식집 냉면에 충실하면서도 그보다 약간 더 만족감을 주는 냉면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페북 맛집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오래된 떡볶이 맛집 best7 소개하는 걸 봤는데 1위가 바로 저희 집 앞에 있는 백백분식이었어요. 설탕에 케챱까지 뿌려줘야 맛있자나여신랑이랑 만족하면서 먹었던 백백분식 떡볶이 & 핫도그였습니다. 백백분식에서는 섞어서 많이 먹어요 'u' 2016.09.03고척동 백백분식고2때 양천고 뒤에 도서관 다니다가 만두튀김이랑 싼집 있다고 여기까지 걸어와서 먹고 그랬었는데 벌써 10년도 더 넘은 옛날이야기고척근린공원에서 언덕 한 블럭만 내려오면 약국 있는 삼거리에서 보임예전에는 간판도 없이 백백집이라고 불렀는데백백분식이라고 간판도 생겼다 그리고 순대도 팔면 좋을텐데 고척동 맛집 / 30년 옛날 떡볶이 백백분식 나에게 가장 맛있는 떡볶이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면,난 주저없이 낙원동과 익선동 경계선인 곳에 위치하고있는 장군이네 라고 말하고 싶다 꽃씨입니다 고척동 맛집 백백분식고척동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하고 있는 집이라고 한다들어가보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이는 곳이라서아 예전에는 이런것들이 있었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곳이기도 간판은 따로 없다 그냥 백백분식이라고 적혀져 있는것이 다 인것을예전에는 떡볶이 백원 튀김백원 해서백백 분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월요일은 정기휴일 지금은 볼 수 없는 핫도그 튀김기몇년만에 보는건지하교할때 늘 핫도그 하나 사들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었었는데, 찜기같은 떡볶이 판두판을 끓이고 계신다 튀김만두를 직접 튀기는것을 보고직접 만드시는가요? 라고 하니사오신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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