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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달테이블 다대포 / 달테이블 부산다대포점 / 부산 사하구 퓨전음식

달테이블 부산다대포점 퓨전음식

배부르게 먹고스타벅스 아이스아메 달테이블 부산다대포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 71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TEL.051-261-8686 다대포맛집다대포달테이블달테이블부산다대포점달테이블메뉴달테이블가격먹방쭈꾸미맛집퓨전음식 [다대포맛집/달테이블] 라브랜드맛집저렴하고 푸짐한 세트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는 나름명언에 따라알차게 먹을수있는 퓨전한상set 주문고고달테이블 가시면 꼭- 세트로 시키세요단품보다는 훨씬 이득이랍니다피크타임이라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그래도 괜차나유요즘같은더위 시원하게 목을 축여줄시원한 맥주가 이짜나여 히히너어ㅓㅓㅓㅓ므우나 시원했어요 최고시원한 맥주한잔에 안성맞춤달테이블의 베스트☆샐러드파스타가 나왔어요소스도 강하지않고 싱싱한 샐러드안에 탱탱한 면발이 입맛돋구는 에피타이저역할 제대론데요? 굿면발 진짜 탱탱하져?거짓말안하고 랑구랑저랑2분만에 싹쓸다음 메뉴로크림치즈프레즐파스타가 나왔어요치즈의부드러움이 한눈에 가ㅡ득 들어오네요저 프레즐중독자라 프레즐때메 탐탐vip거든요^-^달테이블프레즐은 고소하고 입속가득 치즈가 풍기면서 파스타면과의 만남이 넘나 중독적이었어요울 뚜기도 맛있게 냠냠하심곧이어 쭉쭉 들어오는 메뉴들꺅언제나 다요트는 내일하는걸로ㄱㄲ언제나 정답인 고르곤졸라요렇게 쭈꾸미살짝 올려먹어도별미란거 아시남유? 히히메인이죠♡쭈꾸미직화구이같이 나오는 콩나물과 무생채넣어서쉐킷쉐킷한입에 쏙 넣으면매콤한 한숟갈에 오늘 스트레스 확 날리네영전 원래 매운거 좋아해서 괜찮았는데혹시 매운거못드시는분들은미리 참고하세영마지막에 시원한 김치냉국수로속을 달래며 오늘도 핵맛꿀맛 시간이었어요 짱 다대포맛집달테이블꼭 한번가보세요 완전강추 핵맛   부산 다대포 분위기 좋은 퓨점음식점 - 달테이블 ​ ​친구 생일 축하 겸 맛난 거 사준다고 했는데 시간이 계속 안 맞아서 결국 친구 쉬는 날 점심 먹기로 회사랑 다대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점심 시간에 다대포로 슝 날아갔다^^ 예전부터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라 나도 기대기대   ​     위치도 괜찮고 내부도 깔끔           메뉴판을 보고 뭐 먹지 한참 고민하다가 직원한데 물어봤더니 둘이서 먹는데 퓨전 한상 세트를 추천 하............그때만 해도 몰랐다 34인용 이라는걸....   ​           ​점심 때인데도 사람도 많고 연령대도 아주 다양 3050대가 더 많았던거 같다는         샐러드 파스타는 나올 줄 몰랐는데 메뉴판을 자세히 안 보고 물어본 우리의 잘못도 크지 근데 풀때기 싫어하는 나도 요건 맛나더라는 ​       쭈꾸미 매운 거 좋아하는 둘이서 맵니 안 맵니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무척 불렀을 텐데.. 아직 다 나오려면 멀었당 ​       ​빨간 냉국수도 나오고       크림 빠네 파스타도 나오고 ​     나오는 거마다 친구랑 어찌나 웃었던지.. 어이가 없어서 이걸 어찌 다먹냐며 찡구야 생일축하해 너 다먹어     ​     마지막 화덕에서 구워져 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맛있기는 하더라따끈따끈 할때 먹으니 굿^^ 아 피자는 포장도 가능한듯요 우리는 두고 왔지만 ​     다음에는 더 많이 데리고 와서 먹어야겠다 맛은 괜찮았고 다시 또 가게 될 거 같은 곳 아주 배터지게 잘먹고 갑니닷^^ ​   ​ 다대2동 달테이블 맛있어요..오랫만에 가족외식으로 다대2동 달테이블 다녀왔어요.지지난 토요일 갔다가 손님이 많아 줄서서 기다리다 재료가 다떨어져서 못먹고 쫒겨났다는...아픈기억을 안고 다시갔는데 이번에 줄안서고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1인분에 9900원 깔끔하고 4가지나오지만 코스요리로 나와서 나름 재밌어요..첫번째코스 셀러드인데 맛나서 먹는다고 못찍고 장작간장불고기예요.​ 시원한 물국수예요.​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깔끔하니 맛있어요.​맛있게 다먹었어요.. 즐거운 휴일이네요..오늘도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하루되세요.. 둥지부동산이야기 화창하지만 더운 휴무,우리는 창원에서 열리는 잇피엘 축제에 가기로 미리 계획을 짰다.마침 가는 길에 씨엘로마르 대표님께 드려야할 소품도 있고 해서연락드리고 도착을 했는데대표님들도 하루 스케쥴이 없다고 하셔서 우리의 계획을 듣고함께 하시기로 하였다. 만세우리도 아침을 먹지 않고 창원에서 먹을 생각으로 나왔는데대표님들두 일어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여먼저 허기부터 달래기로 했다. 다대포 쪽에는 아는 음식점이 거의 없는데다행스럽게도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 있다고 한다.음식도 추천해주시고 대표님차로 이동하니 상전이 따로 없었다.너무 감사한 하루.쉬시는 날에 우리만 편하게 되었다. 1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달테이블 다대포점이라는 음식점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사진은 맨 아래에 있음)여기에 온 이유는 바로점심특선이 기가막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달테이블 퓨전 한상세트라고 하는데메뉴판은 조금 있다가 볼 수 있다.무튼 이 메뉴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빨리 와서 자리를 잡고한시라도 빨리 주문하는게 상책 홀도 넓은 것 같고 분위기도 괜찮고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두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는데이미 동네에 소문이 났는지 12시 땡하면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자리가 없을정도다.오픈시간은 11시 30분이었던가... 달테이블 퓨전 한상세트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메뉴들이지만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것만 먹으면 된다.우리는 직화쭈꾸미, 크림 빠네 파스타, 샐러드,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빨간냉국수, 공기밥이렇게 29,900 원으로 해결고객은 정말 똑똑하다.가성비가 좋은 곳은 잘 될 수밖에 없다.퍼주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공식 에이드는 역시 레몬이다.청포도 에이드가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물병은 서가앤쿡에 있는 모양이랑 비슷한 것마크도 통일감을 주었다. 거대한 레몬에이드오렌지 에이드 같은 색상인데오렌지 에이드인가?아몰랑우리가 들어오고 주문하기 직전에 손님들이 막 들어와서테이블이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다.늦게 주문했는데 메뉴도 많고 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을까 걱정했다.흐름이 끊기면 배가 불러 맛이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날은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엄청난 주문량일텐데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서빙하는 분들을 보니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해졌다.정신없으실텐데...첫번쨰로 샐러드가 나왔다.첫 메뉴 비주얼 보소...입이 쩍 벌어지고 사진 찍고 먹기 아까울 정도였다.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는 가볍게 비워주었다. 그리고 두번째 메뉴직화쭈꾸미메뉴를 보면 아시겠지만 크림종류, 파스타, 피자가 있는데한식이나 매콤한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걸 추천해드린다.그냥 먹는게 아니고 공기밥도 2개 같이 나오는데슥슥 비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단체샷으로는 어림없지단독샷도 남겨준다. 밑반찬도 권리가 있다.1개 1샷은 아니더라도 1접시 1샷은 해준다. 이렇게 고슬고슬한 밥이 나왔다.가만, 공기밥을 2개 주는 것으로 짐작컨데이 모든게 설마 2인상?그렇다면 정말 가성비가 끝내준다.그런 것이구나... 무튼 매콤한 양념이 골고루 밥에 배이도록 삭삭 비벼준다.보기만해도 군침이 흐른다...쫄깃한 쭈꾸미는 덤이요. 곧이어 나온 메뉴 "크림 빠네 파스타"빠네가 빵이라는 말인가봉가파스타는 크림소스 파스타 혹은 까르보나라인데옆에 화산 분화구같이 생긴녀석 이녀석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먹기 좋게 잘라서 크림소스에 푹 찔러 먹으면 와우 세번째로 나온 메뉴 고르곤졸라 피자고르곤졸라 피자는 이제 뭐 생활과도 다름없다.처음에 고르곤 뭐? 목졸라? 이름 참 특이하네 했는데마치 바나나 귀할 때 없어서 못먹다가지금 바나나는 있어도 먹을까 말까한 존재처럼그렇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저렴해지고 소흘해진다. 보통 코스요리는 피자에서 끝나면 배부른데달테이블에서는 깔끔하게 빨간 냉국수를 준다.이상하게 또 입에 잘 들어간다 맛이 아주 괜찮다.국물까지 후루룩 삼키면 그렇게 시원하고 깔끔할 수가 없다.여기가 종착역이구나 싶은 기분 홀 내부 사진이 없길래 나가면서 찍게 되었다.원래 홀 내부부터 포스팅해야 하지만 이제는 시간순으로 하고싶다.(절대 사진 배열 맞추는게 귀찮아서 그런게 아님)이제는 촬영하다가 사람들과 눈이 맞아도 부끄럽지 않다.어차피 모자이크 처리 할거기 때문 평소에도 예약이나 대기열이 많은가보다.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니 버리지 말고 미리미리 예약을 하든 도착하든 하자.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이 바로먹기 위해서 대기하는 줄에 서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많이 잡는다.언사님과 나의 공통점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절대 기다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주차공간정말 넓다.상가 건물 안에 있어서 주차는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여기가 어디냐면 음..."달테이블 부산다대포점"매번 언사님과 저와 좋은 시간을 보내주시는 씨엘로마르 대표님 고맙습니다.두분 덕분에 정말 좋은 곳들도 많이 가는 것 같아요. :) 달테이블 부산다대포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 71 지도보기